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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경제신문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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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
개발자: The Seoul Economic Daily
비어 있는

당신의 체온을 닮은... 손안의 따뜻한 경제 뉴스,
서울경제 36.5℃

1960년 창간한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신문인 서울경제가 뉴미디어 시대의 사용자 환경에 발맞춰
새로운 뉴스앱을 선보입니다.

서울경제의 새로운 뉴스앱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?

1. [Easy to Read] 광고로 부터 자유롭습니다.
뉴스 읽으러 왔다가, 광고만 보고 가는 불편함과 불쾌함을 드리지 않기 위해,
기사 읽기와 네비게이션을 방해하는 어떠한 광고도 배치하지 않았습니다.

2. [Mobile First] PC와 스마트폰 화면이 똑같습니다.
서울경제의 뉴스앱은 서울경제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구현된 하이브리드앱으로,
독자분들은 일관된 인터페이스로 PC와 스마트폰에서 서울경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3. [Interactive Media] 다양한 동적 뉴스 콘텐트를 제공합니다.
서울경제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, 퀴즈뉴스, 그래픽뉴스, 동영상뉴스 등
재미있고 유익한 동적 뉴스 콘텐트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

서울경제 뉴스앱은 아이폰4, 4S 등 구형 아이폰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으며,
i-OS 7.0 이상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서울경제에서만 만나실 수 있는 심층기사들을 스마트폰에서도 편하게 읽고 많이 공유해 주세요.

서울경제 뉴스앱을 사용하시면서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한 좋은 제안이나 조언 있으시면
언제든지 이메일([email protected])로 의견주시기 바랍니다.
검토 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.

체온을 닮은 따뜻한 뉴스를 독자여러분의 손안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.
서울경제 36.5℃